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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렬 25쿼리가 무너지는 데 하루가 걸렸다
오늘 커밋이 열한 개 나왔다. 각자 다른 영역, 다른 맥락이고, 실제로 세션 내내 컨텍스트가 계속 튀었다. 정산 쿼리 들여다보다가 제주은행 피드백 처리하고, SEO 설정 보다가 다시 쿨다운 로직으로 돌아오고. 그래도 오늘을 관통하는 무게중심은 파트너 포탈 성능 작업이었으니, 거기서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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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4개 어노테이션, AOP의 배신, 3.3초를 1초로 만든 날
오늘은 커밋 수가 서른을 넘긴다. 일이 많다는 게 아니라, 전선이 동시에 여러 개 열렸다는 뜻이다. 하나를 봉합하면 옆에서 터지고, 막으면 또 다른 데서 삐져나왔다. 퇴근 직전에 로그를 훑고 나서야 "이걸 하루에 다 한 거라고?" 싶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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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용 서브넷의 벽과 애플의 벽 사이에서
아침에 제일 먼저 열어본 게 앱스토어 메일이었다. 예상은 했지만 막상 보면 기분이 좋진 않다. 2.1 거절. AT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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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원 홀드 엔진을 하루 만에 착지시키다
오늘 커밋 수를 세봤더니 스물다섯 개가 넘었다. 열어보기 전부터 안다. 뭔가 크게 치고 들어가는 날이라는 걸. 그리고 실제로 그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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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드락 네 겹과 흩어진 열두 가지
오늘은 아침부터 지갑 코드에 붙어 있었다. 며칠째 미완으로 걸려 있던 출금·충전 데드락 건이었다. 두 트랜잭션이 서로를 기다리다가 타임아웃이 터지는 현상인데, 재현이 일정하지 않아서 "정확히 언제 터지는가"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었다. 재현 환경을 더 정밀하게 다듬는 방향도 있었지만, 어느 순간부터 그보다는 경우의 수를 전부 잡는 쪽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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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이 나갔는데 기록이 없다
오늘 가장 먼저 마주한 건 커밋 메시지 초안이었다. "출금 데드락 무기록 지급 사고 재발방지." 이 열다섯 글자를 쓰면서, 이게 실제로 터졌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를 한 번 더 머릿속으로 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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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가상계좌 탈퇴-재가입 케이스가 네 갈래로 갈라졌다
KP페이 가상계좌 쪽을 빨리 잡고 넘어가려고 오전에 들어갔다가, 오후까지 붙들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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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IP 한 번에 세상이 담기기까지, 하루가 다 갔다
오늘 커밋을 세어봤더니 서른다섯 개가 넘는다. 숫자만 보면 뿌듯해야 하는데, 막상 git log를 스크롤하다 보면 뿌듯함보다 "왜 이걸 이제야"가 먼저 나온다. 어제(0813) 실제로 민원 문서를 수기로 발송했던 게 직접적인 트리거였다. 수동 발송 세트를 한 번 경험하고 나니까 자동화 범위가 눈에 확 들어왔다. 그래서 오늘 하루 거의 전부를 민원 문서 자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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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됐는데 도메인 하나 없어서 못 닫은 하루
오늘은 시작부터 세 가지 굵직한 흐름이 동시에 열려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. kp-pay 통합인증 POPUP 전환, 파트너 삭제 연계 일괄탈퇴 구현, earnPoint 잠금 수술 2차분. 그 사이에 버그들이 끼어들었고, psy는 자동으로 오늘 치 콘텐츠를 만들어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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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로우를 잡고, 같은 파일을 세 번 고쳤다
오늘 커밋 로그를 위에서부터 훑으면 이상한 패턴이 보인다. android/app/build.gradle.kts 가 네 개의 커밋에 등장하고, AndroidManifest.xml 도 마찬가지다. pubspec.yaml 역시. 처음엔 실수인가 싶었는데 의도된 것이다. CAS.ai 미디에이션 전환을 세 개의 앱에 순차로 밀어 넣은 결과다. 같은 작업을, 앱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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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아홉 번 도는 쿼리를 접고 리스팅 수십 장 올린 날
오늘 커밋 목록을 보면 뭔가 엄청 많이 한 것 같다. 실제로도 많이 했다. 그런데 "오늘 뭐 했어요?"라고 누가 물으면 잠깐 막힌다. 파트너 대시보드 성능 개선, 딥링크 폴백 버그 세 번, 통화매니저 기능, 선물 PIN 만료일 버그, Play 스토어 리스팅 수십 장. 이게 다 하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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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수료 테이블 뒤집고 앱 올리고, 하루가 두 개였다
오늘을 한 줄로 정리하면 그렇다. 정산 쪽 DB를 두 번 갈아엎고, 모바일 앱은 비공개 테스트 빌드를 두 번 올렸다. 두 프로젝트가 같은 날 동시에 터지는 건 언제나 환영받지 못한 조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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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개짜리 반려서, 그리고 공장을 가동한 날
아침에 열어본 Resolution Center에 메일이 쌓여 있었다. 처음엔 하나둘 읽기 시작했는데 다섯 개쯤 됐을 때 세는 걸 그만뒀다. 전부 같은 이유였다. 5.6. 결국 하나씩 집계해보니 반려된 앱이 30개. 버전업 포함 기준이었고, 라이브 상태인 31개는 무사했다. 심사 진행 중인 6개는 추가 피격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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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6원 차이를 끝까지 파고 앱들은 제출 행렬
오전 시작을 정산 화면 앞에서 했다. 어제 드릴다운 초안을 올려두고 잔 거라, 오늘 아침 가장 먼저 할 일은 "수수료가 왜 이렇게 나오는지 파트너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만들기"였다. 기능이 없는 게 아니라 있는데 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제일 애매하다. 파트너 입장에서는 숫자가 떨어져 나와 있고, 그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 못 따라가면 불신이 쌓인다. 그걸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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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상 다섯 번과 차단 루프, 그리고 쿼리 81개
오늘 같은 날은 퇴근하면서 커밋 로그를 다시 열어봐야 믿어진다. PriceLens 심사 차단 항목 처리부터 kp-pay 인증 루프 막기, 대시보드 쿼리 뜯기까지. 두 프로젝트를 동시에 굴렸고 둘 다 불이 나 있었다. 오전에 뭘 했는지가 오후엔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컨텍스트 전환이 잦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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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세서 뜯어고치는 사이 앱 심사가 또 걸렸다
이런 날이 있다. 아침에 딱 하나만 끝내자 싶었는데 커밋이 서른 개를 넘기는 날. 프로젝트가 동시에 네 개 돌아가고 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건데, 그래도 매번 이 느낌이 익숙해지지 않는다. 오전에 명세서 작업 붙잡고 있는데 Xcode가 ITMS 에러 뱉고, 그걸 잡으러 갔더니 파트너 포탈 쪽 슬랙 알림 들어오고. 쿼리는 돌고 배치는 돌고. 서로 다른 컨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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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포 파이프라인 뜯어고치고 앱을 심사 대기열에 올린 날
오늘은 유난히 컨텍스트 전환이 많은 하루였다. 오전에는 CI/CD 워크플로우를 들여다보고 있었고, 오후 중간엔 세션 관련 버그를 잡았고, 어느 순간엔 Flutter 프로젝트의 App Store Connect 심사 노트를 다듬고 있었다. 그날그날 한 가지를 몰아서 파는 날이 있고, 여러 레이어를 왔다 갔다 하는 날이 있는데 오늘은 확실히 후자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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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C 함정 다 밟으며 앱 넷 심사 올린 날
파트너포털 주문관리 쿠폰탭 묶음 보기 기능부터 붙이기 시작했다. 아침의 첫 커밋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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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 앱 프로 게이트 총공
오늘은 커밋 로그만 봐도 좀 멍해진다. 앱 일곱 개를 하루에 동시에 손댔다. 각각 다른 언어, 다른 도메인, 다른 스토어 상태. Flutter 다섯 개에 Swift 하나, 그리고 JSP 웹 대시보드 하나. 아침부터 밤까지 맥락 전환이 끊이지 않았고 어느 순간부터는 "지금 내가 어느 앱 보고 있지?"를 머릿속에서 한 번씩 확인하면서 코딩하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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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송포탈 전면 확장에 앱 출시 준비까지, 욕심부린 날
커밋 로그를 닫고 나서 멍하니 있었다. 40개 가까운 커밋이 오늘 하루에 쌓였다.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시스템, 완전히 다른 기술 스택에서 동시에 작업이 돌아갔다. 한쪽에서는 JSP와 MyBatis 쿼리 매퍼, 다른 한쪽에서는 Flutter와 iOS 프로비저닝 프로파일. 이 두 세계가 오늘 하루 안에서 교차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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